취미/자작시 고백... 혀니문 2021. 3. 16. 01:56 줄어들지도 멀어지지도 않는한 뼘 만큼의 거리에너를 잊고자 하는 마음으로 내 마음을 전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Hyun's '취미 > 자작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(0) 2023.10.15 향기 (0) 2023.05.05 낡은 편지 (0) 2021.03.17 비 (0) 2021.03.14 소나기 (0) 2020.09.24 '취미/자작시' Related Articles 향기 낡은 편지 비 소나기